우리는 그동안 “문제를 푸는 것 problem-solving”에 집중했었습니다. 과거의 방정식이 어느 정도 성공을 보장했기 때문이죠.
하지만 <급변>, <예측불가>의 시대에, 지금의 문제를 바르게 풀고, 미래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2가지 변화가 필요합니다.
<aside> 💡 하나는, <문제에 대한 접근방식>의 변화입니다. 문제를 제대로 풀기 위해서는, “문제를 제대로 정의 problem definition”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.
또, 하나는 <관점>의 변화입니다. 문제를 정의하기 위해서는, 구태의연한 사고나 방법론이 아닌, 다양하고 독특한 관점 perspectives으로 세상에 접근하고 해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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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퍼스펙티브스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의 관심사를 감지-분석-해석하여, 브랜드에서 조직의 성장에 이르는 마케팅 전반을 컨설팅하는 신개념의 전문가 집단입니다.”